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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해몽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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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인 존재에 대한 꿈

지방세.한국 2008.10.17 00:07 조회 수 : 11850

■ 부처, 예수, 성모마리아, 하느님, 기타

걸어가는 예수의 뒷모습을 보는 것은 → 어떤 지도자가 자기의 청원을 잘 받아 드린다.

고령자나 중병환자가 천사를 따라가는 것은 → 자신의 죽음이 임박해 있는 것을 나타낸다.

관음보살상을 얻는 것은 → 훌륭한 작품을 얻거나 자기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.

교인이 아닌 사람이 천사가 나팔 부는 것을 보는 것은 → 관직에 오르거나 시국의 변화를 나타낸다.

교인이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은 → 진리를 깨닫게 되고 자기 양심을 호소해서 반성할 일이 생긴다.

교회당에 예수가 나타난 것을 보는 것은 → 훌륭한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우두머리를 만나게 된다.

궁지에 몰렸을 때 하느님을 찾는 것은 → 자기의 야심을 남에게 호소하거나 협조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.

극락세계,지옥,천당,명부,상계,하계,서기장 등은 → 모두가 자기의 관념적 표상이다.

금불상을 얻는 것은 → 감동적인 서적을 읽거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한다.

도깨비, 유령, 귀신 등은 → 악한, 벅찬 일거리, 병마 또는 정신적 산물을 상징한다.

돌아가신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은 → 취직, 입학, 진급 등이 이루어진다.

동상이 자신에게 절을 하거나 걸어가는 것은 → 역사적인 일을 재연하거나 역사적 기록물을 읽거나 연구하게 된다.

부처님은 → 학자, 은인, 위대한 사람, 고승, 법사, 또는 성직자를 상징한다.

불상 좌우에 늘어선 많은 여래상을 보는 것은 → 어떤 단체의 리더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.

불상에게 염불을 외우거나 절하는 것은 → 권위 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있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된다.

사람 또는 신적인 존재가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는 것은 → 어떤 진리의 서적이 연구기관 또는 출판사에 의해서 출판되고 세상에 선전 광고된다.

산신령은 → 학원장, 기관장 등의 동일시이거나 또 하나의 자아를 의미한다.

산신령이 위험을 경고하는 것은 → 자기 아닌 또 하나의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.

석상이나 동상은 → 어떤 사람의 업적 또는 사진, 프로필, 사업체 등을 상징한다.

선녀가 아이를 가져다 주는 것은 → 이것이 태몽이라면 일국의 으뜸가는 학자가 되어 학문적 업적을 남길 자손을 얻게 된다.

선녀가 춤을 추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→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여러 사람의 이목거리가 된다.

선녀는 → 중매인, 비서, 학자 , 제자, 배우, 여류 작가 등과의 동일시이다.

선녀와 결혼하는 것은 → 서류상 계약이 맺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.

선녀와 육체관계를 맺는 것은 → 명예로운 일이 성취된다.

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→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자기가 소원한 일이 성취된다.

성모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비추거나 후광을 나타내는 것은 → 자신이 신앙을 깨달음을 느끼고 어떤 위대한 사람의 업적을 보게 된다.

신령적인 존재, 은인, 조상 등이 자기를 사랑하는 태도를 보이면 → 은인이나 협조자를 만나 크게 도움을 받는다.

신령적인 존재가 준 음식을 받아 먹는 것은 → 존경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일을 맡겨 그 일에 종사하게 된다.

신령적인 존재와 악수하면서 그에게 무엇을 주고 받는 것은 → 명문교에 입학하거나 논문이 통과된다.

신선과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것은 → 사업관계로 여러 사람과 시비가 생기게 된다.

신이 갑자기 선악과라고 알려준 과실을 따먹는 것은 → 어떤 일의 바른 일과 간사한 일을 구분하거나 책을 읽고 선악을 분별하게 된다.

신이 약을 줘서 받아 먹는 것은 → 어떤 약을 먹게 되거나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부탁을 받게 된다.

신이 주는 약을 받아서 먹는 것은 → 재물에 이권을 얻으며 입학, 취직이 이루어진다.

약수터 밑에 부처상이 양간되어 있는 것은 →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.

역사적인 인물은 → 그 사람의 인격, 지위, 명예, 권세, 업적 등과 유사한 일을 상기시키는 어떤 사람의 동일시이다.

예수가 어느 산에서 자신에게 영세물을 입에 넣어주는 것은 → 학교에 입학하거나 공공단체에 가입하게 된다.

예수가 자신에게 영세물을 입에 넣어 주면 → 입학, 취직, 입당 등과 관계된다.

오래된 성이나 절에 들어가는 것은 → 학문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, 취직이 이루어진다.

오색 찬란한 의상을 걸치고 예수가 나타난 것을 우러러 보는 것은 →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하거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난다.

우렁찬 하느님의 말이 공중에서 들리는 것은 → 사회적으로 풍기문란, 부정부패를 고발하게 된다.

우상이나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은 → 어떤 권력자에게 자기가 청원한 일을 성취시켜 달라고 부탁한다.

유령이 머리를 푼 채 공중을 날며 자신의 머리채를 휘어잡는 것은 → 정신병 내지는 두통과 관계되는 병마의 상징이다.

유령이라고 생각되는 자에게 이끌려 산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→ 정신적인 문제 연구에 몰두하거나, 입학, 취직이 이루어진다.

잠깐 잠든 사이에 귀신의 얼굴을 보는 것은 → 잠을 자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를 환상으로 유령 같다고 판단한 것이다.

조상의 누가 자기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→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한다.

조상이 집에 왔다가 사라지는 것은 → 협조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.

좌선하고 있는 석가모니를 본 것은 → 학자가 학문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.

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것은 → 사회적으로 권위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.

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보는 것은 →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.

천당을 구경하는 것은 → 아름답고 성스러운 곳을 구경하게 된다.

천사가 나팔을 부는 것을 보는 것은 → 교회 성가대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보게 된다.

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리고 가는 것은 → 어떤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.

천사는 → 고급관리, 전도사, 또는 성가대 등을 상징한다.




 

■ 귀신, 도깨비, 유령, 조상

귀신, 악마 등의 꿈이 종잡을 수 없게 많이 꾸어지는 것은 → 마음의 불안 상태를 나타내며 신경쇠약의 원인이니 아무리 불길하게 생각되는 꿈일지라도 괘념치 마시고 우선 신경 안정을 도모하시는 게 좋겠다.

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절하는 것은 → 취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을 떠이고 승진에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. 혼인이나 약혼 등의 경사가 어떤 사람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것이다.

다른 사람이 제사지내는 것을 보는 것은 → 평소에 막히던 일이 풀려나간다. 특히 누구에게 부탁한 일이 성취된다. 그러나 급히 서둘러 졸라대면 좋지 않다.

달을 보고 절하는 것은 → 어떤 사람에게 청탁할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가야 한다.. 만일 마땅치 못하다면 청탁을 들어줄 만한 능력자를 찾아가 부탁한다. 반드시 귀하의 청을 들어줄 것이다.

돌아가신 부모나 할아버지가 소를 이끌어다 집안에 매는 것은 → 식구가 늘어나기도 하는데 자식을 낳는 다기 보다 는 아내나 며느리, 식모가 들어오거나 외부에서 재물이 들어오기도 한다.

돌아가신 조부모가 풀이나 풀뿌리를 절구에 넣고 찧는 것은 → 부모가 쇠약해 지기 때문에 병이 든다든지 건강상의 이유로 약을 달이게 됨을 미리 알리는 꿈이다.

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암소를 내다 파는 것은 → 가족 중에 누가 시집 가거나 부리던 가정부가 나가거나 자기 집이 팔리게 된다.

머리를 풀어헤친 유령을 만나는 것은 → 나쁜 일이 생기다가 요행으로 면하게 된다.

문 밖에서 아내가 마주보고 있는 것은 →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집안의 반대로 뜻대로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.

방망이로 귀신을 잡아 흔적도 없이 해치운 것은 → 정신적으로 시달림을 받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.

별을 향하여 제사 지내는 꿈이나 천제를 지내는 것은 → 장차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이다. 사업이나 직장에서도 잘 풀리게 되며 주로 우두머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.

부부가 서로 맞절하는 것은 → 장차 이혼할 징조라 보겠다. 나이 많은 부부 사이라면 상부 상처할 우려도 보이다.

붉은 색 망토를 입은 유령이 춤추는 것을 보는 것은 → 불량배에게 매를 맞거나 코피를 흘리는 것으로 액땜을 하게 된다.

산신령에게 기도하는 것은 → 질병이 사라지고 소원이 성취되며 장차 행운이 이를 것이다.

산에 올라가 기도하는 것은 → 관직에 높이 오른다든지 직장에서 진급을 하게 된다. 평소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니 좋은 꿈이다.

생전에 자기에게 잘해준 누님이 보이는 것은 →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.

억울하게 죽었던 자가 나타나는 것은 → 자기를 괴롭히는 심적 고통거리나 병마에 시달리게 된다.

유령, 귀신, 도깨비, 악마 등과 싸워서 이기는 것은 → 현실에서도 어려움과 싸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. 반대로 이러한 것들을 이겨내지 못한 채 꿈이 깨었다면 당분간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어 옹색한 자금난 따위가 풀리지 않을 것이다.

유령이 끌고 가거나 이끄는 것을 뿌리치고 도망치는 것은 → 자신을 잘 되도록 주선하여 주고 권유하는 사람 의 호의를 물리치게 된다는 예시이다.

유령이 머리를 푼 채 공중을 날아와 머리채를 휘어잡는 는 것은 → 정신적인 압박을 받거나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

유령이 춤추는 것은 → 몸이 다치는 등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누구와 싸울 일이 있게 될 지도 모른다.

유령이나 귀신에게 붙잡히는 것은 → 건강에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. 이러한 꿈을 꾼 사람은 괴이한 질병에 걸려 오래 고생하는 수가 있다.

제사상을 차려 놓고 절하고 제사지내는 것은 → 뜻밖의 경사가 있을지도 모른다. 윗사람에게 부탁해서 소원을 이루거나 좋은 일거리를 얻기도 한다.

조상에게 큰절을 하는 것은 → 상속받을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에게 청탁한 일이 잘 풀려 나갈 것이며 상대는 쉽게 그 청탁을 들어줄 것이다.

조상의 무덤 앞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제사를 지내는 것은 →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.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.

조상이 나타나서 예언이나 명령하는 것은 →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.

조정의 사당에 제사를 지내거나 절을 하는 것은 → 현실적으로 귀인이 있어 앞길을 열어준다든지 조력자가 나타나므로 장차 이들의 도움으로 부귀를 누릴 징조이다.

죽은 누님이 나타나는 것은 → 떤 좋지 못한 일이 생길 징조이다. 특히 기운이 없어진다든지 병에 걸릴지도 모른다. 혹 사고가 예상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.

죽은 딸이 나타나는 것은 → 어떤 일에 애착심을 가지고 성사시키려고 한다.

죽은 아내가 문을 열고 내다보는 것은 → 자녀가 공연히 화를 낸다든지 서로 싸울수 도 있고 이웃과 불편한 관계에 놓이게도 된다.

죽은 아내나 남편 혹은 애인과 하룻밤을 지내는 것은 →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좋고 나쁜 일을 막론하고 어떤 우연한 일을 만나게 된다. 예를 든다면 횡재를 만날 수도 있다.

죽은 애인, 죽은 친구가 보이거나 그의 음성이 들려오는 것은 → 어려움 때문에 친구 가 도와 달라고 왔을지도 모른다. 혹 질병에 걸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혼담이 들어올 것이다.

죽은 조상이 가족 중 누군가를 어루만지는 것은 → 해당되는 가족이 질병에 걸린다든지 몸이 아플 것이다. 당신을 쓰다듬었다면 당신이 질병을 얻게 된다.

지옥에 떨어져 여러 귀신들에게 시달림을 받는 것은 →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명예가 높아지게 되거나 인기가 상승할 것이다.

하느님께 절하고 소원을 비는 것은 → 귀하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. 어려운 일을 처리 하고자 했을 때에는 분명 초월자나 절대자가 지금처럼 등장 하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대신 귀인으로 나타나 도와주게 된다.

하늘을 향하여 절하는 것은 → 주변에 귀인이 있어서 당신은 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는 것을 암시한다. 그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.

해와 달을 향하여 절하는 것은 →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능력자를 만나 소원을 성취할 것이다. 또는 귀자를 탄생시킬 태몽이라고도 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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