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꿈해몽.kr

꿈해몽.kr

돈에 대한 꿈

지방세.한국 2009.12.29 17:07 조회 수 : 14052

■ 돈

거리에서 동전을 주워 주머니에 넣는 것은 → 친구들과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된다.

곗돈을 타러 가는데 버스 운전수가 돈 보따리를 주는 것은 → 남의 도움으로 재물을 얻는다.

곗돈을 타오는 것은 → 재물, 보험, 예금, 복권 등을 나타낸다.

공중에서 많은 수표가 떨어져 그것을 줍는 것은 → 어떤 단체나 회사의 일이나 이권에 대한 신청자 모집광고를 보게 된다.

공중에서 지폐가 눈처럼 떨어져 집안에 수북이 쌓인 것은 → 사회 단체를 통하여 재물이 생기거나 여러 통의 편지를 받는다.

교통편으로 운반해다 준 보따리를 방에서 풀어보니 돈이 방안에 가득 찬 것은 → 이것이 태몽이라면 자수 성가하여 부자가 될 자손을 얻는다.

금고가 열려있는 것은 → 재물이 생기거나 정신적, 학문 등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는다.

금고를 집에 들여오는 것은 → 자본주 등이 생긴다.

길바닥에서 녹슨 동전을 여러 개 줍는 것은 → 가까운 사람이 병사해서 며칠간 슬퍼하고 걱정한다.

깨끗한 동전을 얻는 것은 → 새로운 친구를 소개받거나 직장에 취직이 된다.

남이 주는 지폐를 받았는데 편지나 문서로 변하는 것은 → 남의 강압적인 지시나 명령에 따를 일이 생긴다.

남이 지폐를 몇 장 주워 가진 걸 보는 것은 → 근심 걱정할 일이 생긴다.

돈을 많이 소유하는 것은 → 만족할 일, 재물 등이 생긴다.

돈을 받고 물건을 내어주는 것은 → 액수만큼의 재물 손실이 따른다.

돈을 조금 소유하는 것은 → 근심 걱정이 생긴다.

돈을 헤아리는 동안에 돈이 갑자기 솔가지로 변하는 것은 → 사업을 시작하는데 쓰이는 자본금이 한없이 들어간다.

돈이 가방에 가득 찬 것을, 모르는 사람이 가져가라고 하는 것은 → 주택을 구입하거나 사업을 계획한다.

백원 오백원권의 지폐는 → 일개월 또는 오개월의 달수를 상징할 수 있다.

복권을 사거나 얻는 것은 → 소개장 또는 상품권, 계약증서 등을 받는다.

빳빳한 지폐를 길바닥에서 줍는 것은 → 펜팔, 일거리, 소설 등을 주고 받을 일이 있다.

상점에서 물건값을 지불하는 것은 → 어떤 소득이 있거나 취업을 하게 된다.

어떤 사람이 준 돈이 종이로 변하는 것은 → 누군가의 강압적인 요구, 지시, 명령 등을 따르게 된다.

자기가 영수증을 써서 남에게 주는 것은 → 상대방에게 대리역을 맡기거나 소청할 일이 있게 된다.

지폐의 매수는 → 몇 개월 또는 몇 가지의 일의 건수를 상징한다.

품삯을 달라는데 상대방이 주지 않는 것은 → 정신적, 육체적 고통을 받는다.




 

■ 문서, 책

가까운 사람에게 노트를 빌려오는 것은 → 친구간에 우정이 두터워지고 상대방과 약속을 하게 된다.

계약서를 작성해서 주고받는 것은 → 어떤 계약이 성립되어 일이 진행된다

공공단체에서 어떤 통지서가 오는 것은 → 어떤 통지서를 받거나 신문, 잡지 등에서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.

관청으로부터 영장이나 호출장 등이 오거나 받는 것은 → 국가로부터 벼슬이나 지위를 위임받아 관직을 얻게 되리라 본다.

남에게 책을 받거나 책을 펴놓고 가르침을 받는 것은 → 지식이 늘어나고 장차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귀한 인물이 되거나 크게 발전할 징조이다.

대통령, 임금 등 매우 높은 신분에게 명함을 받는 것은 → 취직을 하게 되거나 승진을 하게 될 것이며 통과해야 할 어떤 관문에 합격하게 되리라 본다. 또한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될 지도 모르다.

문서나 증거라고 생각되는 종이를 찢거나 불사르는 것은 → 명예가 손실될 지도 모르고 현재의 직위에서 물러나게 되거나 관직을 잃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.

문서를 얻는 것은 → 어떤 권리나 사명이 자기에게 주어진다.

문서를 찢거나 태워버리는 것은 → 자기의 신분, 권리 등을 박탈당하고 어떤 사건을 처리하게 된다.

문서를 태워 재가 남거나 꾸기거나 찢어서 간직해 두는 것은 → 사건 수습이 안되고 어떤 증거를 남기게 된다.

병원에서 진찰권을 받는 것은 → 어떤 사업을 착수할 일이 있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할 일이 생긴다.

상대방에게 각서나 시말서를 받는 것은 → 상대방에게 명령을 하거나 신변 조사할 일이 생긴다.

상대방에게 책을 빌려오는 것은 → 남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

상대방으로 하여금 책에 쓰인 문구를 읽게 하는 것은 →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의 뜻에 따르게 된다.

상대방이 읽는 책을 어깨너머로 보는 것은 →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거나 그 사람의 비밀을 알려고 한다.

신령스러운 존재가 문서를 가져다 주는 것은 →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를 하는 후계자를 얻게 된다.

영장에 빨간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을 받아 보는 것은 → 어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.

옛 성인들의 말씀을 기록한 경서를 얻게 되는 것은 → 장차 행운이 이르고 복록을 누릴 것이다. 오색이 영롱한 경서를 보기만 하는 꿈을 꾸었어도 크게 부귀할 길몽이다.

집문서를 자신이 만들어 보거나 누가 주어서 갖게 되는 것은 → 합격 통지서, 발령장, 임명장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. 즉 좋은 직장을 얻게 되거나 보다 높은 지위에 임명될 수도 있고 수험생이라면 시험에 합격하게 될 수도 있다.

집이나 문서를 잃어버리는 것은 → 명예, 권세를 상실하게 되거나 현재의 직위, 재산 등 을 남에게 넘겨주어야 될 지도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.

책력을 누군가에게서 얻는 것은 → 현재 진행중인 일이 결실을 얻게 되어 보람을 느끼게 된다.

책상 위에 많은 책이 쌓여 있는 것은 → 지식이 향상되고 성적이 오르게 되며 경영인은 사업의 전망이 밝을 것이다.

책을 얻거나 많은 책을 가지는 것은 →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에 종사하는 후계자를 얻게 된다.

책을 얻어서 읽어 보는 것은 → 학문 연구에 관련된 직업을 얻거나 책을 구입하게 된다.

책을 찢거나 던져버리는 것은 → 상대방에게 반항하거나 상대방을 괴롭히게 된다.

행정 관청에 부동산을 등기하는 것은 → 큰 권리가 자기에게 주어지고 그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할 일이 생긴다.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