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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,책,문자,숫자에 대한 꿈

지방세.한국 2008.10.16 23:58 조회 수 : 16209

■ 문서

경비원에게 여행증을 제시하고 통과한 꿈 → 하는 일을 재검토해보고 병원에서 진찰 받을 일이 생긴다.

경찰관이 구속영장이나 호출장을 가져오면 → 병을 얻거나 사망할 수가 있다.

계약서를 작성해서 주고 받는 꿈 → 어떤 계약이 성립되어 일이 진행된다.

공공단체에서 어떤 통지서가 온 꿈 → 어떤 통지서를 받거나 신문·잡지 등에서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.

극장표는 → 권리, 증서, 우편물 등을 상징한다.

누가 문서를 보고서 손짓발짓하는 것을 보면 → 자기의 신분이나 사업에 대하여 공박, 비평, 시비할 일이 생긴다.

문서를 얻은 꿈 → 어떤 권리나 사명이 자기에게 주어진다.

문서를 찢거나 태워버린 꿈 → 자기의 신분, 권리 등의 박탈당하고 어떤 사건을 처리하게 된다.

문서를 태워 재가 남거나 꾸기거나 찢어서 간직해 둔 꿈 → 사건수습이 안되고 어떤 증거물을 남기게 된다.

병원에서 진찰권을 받은 꿈 → 어떤 사업을 착수할 일이 있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할 일이 생긴다.

상대방에게 각서나 시말서를 받은 꿈 → 상대방에게 명령을 하거나 신변 조사할 일이 생긴다.

신령적인 존재가 문서를 가져다 준 꿈 →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를 하는 후계자를 얻게 된다.

연설문을 대중 앞에서 낭독하면 → 자기의 주장을 펴서 상대들로 하여금 지시대로 따르게 한다.

영장에 빨간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을 받아 본 꿈 → 어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.

졸업장 또는 상장을 받는 것은 → 명예, 업적 또는 공로의 과시 취직 등을 상징한다.

책을 소리내지 않고 읽으면 → 상관의 지시에 복종할 일이 있게 된다.

행정 관청에 부동산을 등기한 꿈 → 큰 권리가 자기에게 주어지고 그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 할 일이 있다.




 

■ 책

가까운 사람에게 공책을 빌려온 꿈 → 친구간에 우정이 두터워지고 상대방과 약속을 하게 된다.

상대방에게 책을 빌려온 꿈 → 남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.

상대방으로 하여금 책에 씌어진 문구를 읽게 한 꿈 →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 의 뜻에 따르게 된다.

상대방이 읽는 책을 어깨너머로 본 꿈 →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거나 그 사람의 비밀을 알려고 한다.

책을 얻거나 많은 책을 가진 꿈 →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 연구에 종사하는 후계자를 얻게 된다.

책을 얻어서 읽어본 꿈 → 학문 연구에 관련된 직업을 얻거나 책을 구입하게 된다.

책을 찢거나 던져버린 꿈 → 상대방에게 반항하거나 학대를 한다.




 

■ 문자

계산서에 많은 사람의 도장이 찍혀있는 것을 본 꿈 → 일을 추진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.

공공단체에 자기 성명이 기재된 꿈 → 어떤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전근가게 된다.

남의 성명이 새겨진 인장을 얻은 꿈 → 협조자를 만나거나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.

땅 속에서 대통령 도장을 캐낸 꿈 → 사업을 추진해 나가거나 자기에게 권리가 주어진다. 자기가 남에게 도장을 찍어준 꿈은

상관에게 결재 도장을 받은 꿈 → 남의 도움으로 소원이 충족되고 사업성과를 얻게 된다.

새로 만든 명함을 가진 꿈 → 새로운 신분이나 권리가 주어진다.

자기의 명함을 남에게 건네준 꿈 → 어떤 권리나 책임을 남에게 넘겨준다.

자기의 인장을 새로 만든 꿈 → 새로운 신분이나 권리가 자기에게 주어진다.

자기의 흰옷에 누가 붓글씨를 쓴 꿈 → 자기의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간판을 새로 바꾸게 된다.




 

■ 숫자

계산을 하는 꿈 → 어떤 사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한다.

공중이나 머릿속에 어떤 숫자가 나타난 꿈 → 그 숫자와 관계되는 일이나 사회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.

다른 사람이 주판을 들고 방으로 들어온 꿈 → 자기 사업에 협조하거나 금전 관계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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